"방배초 학생 심리안정책 마련…내일 정상등교"
서울시교육청은 인질극이 벌어진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심리안정 대책을 마련 중이며, 수립되는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휴업 등 학사일정은 조정하지 않고 학교에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보내 등하교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이 학교에는 초등생과 병설 유치원생 1천여명이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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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초 학생 심리안정책 마련…내일 정상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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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초 학생 심리안정책 마련…내일 정상등교"2018-04-02 22: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