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21년 연속 MLB 최고 가치 구단…4조2천600억원
뉴욕 양키스가 21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가치있는 구단으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지난해보다 8% 상승한 40억달러, 약 4초2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2위는 류현진이 속한 LA다저스로 약 3조2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고, 시카고 컵스가 약 3조940억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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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21년 연속 MLB 최고 가치 구단…4조2천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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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21년 연속 MLB 최고 가치 구단…4조2천600억원2018-04-12 13: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