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 신드롬은 계속된다…오타니 텍사스전 결승 안타 外

[앵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가 텍사스전에서 타자로 나서 결승 안타를 쳤습니다.

미국프로농구 미네소타는 1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8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가 2회 텍사스 선발 맷 무어의 직구를 밀어쳐 좌전안타를 만듭니다.

그 사이 2루에 있던 칼훈이 홈을 밟아 LA에인절스는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에인절스가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7대2로 이기면서 오타니의 적시타는 결승 안타가 됐습니다.

8회 볼넷을 골라낸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타점에 볼넷 하나를 기록했고, 타자로서 시즌 성적은 타율 3할6푼4리에 홈런 3개, 8타점이 됐습니다.

지명타자로 출전한 텍사스 추신수는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티켓을 놓고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만난 미네소타와 덴버.

연장전까지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마지막은 웃은 팀은 미네소타였습니다.

제프 티그의 버저비터 플로터슛으로 역전한 미네소타는 버틀러와 위긴스의 자유투 득점을 더해 112대 106으로 덴버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1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오른 미네소타는 홈 팬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5번홀, 박인비가 프린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박인비가 3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펑산산이 5언더파 단독 선두로 첫 날을 마쳤습니다.

강혜지는 브룩 헨더슨과 함께 4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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