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살라,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
이집트 출신 리버풀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가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살라는 맨체스터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948년 제정된 이 상을 아프리카 출신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시즌 이탈리아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살라는 정규리그 31골로 득점 1위에 올라 있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골을 기록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PL] 살라,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
뉴스스포츠
[EPL] 살라,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2018-05-02 13: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