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전인지, 이틀 연속 버디 6개…1타 차 단독 선두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6개씩 잡아내며 통산 3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전인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가 된 전인지는 공동 2위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해, 1년 8개월만의 우승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갔습니다.
2라운드 경기는 악천후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으며, 절반 가량의 선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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