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 7만명 '쇼크'…8년4개월 만에 최악

석 달 연속 10만명대에 머물던 취업자 증가 폭이 지난달에는 10만명 밑으로 추락하며 일자리 사정이 더 악화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취업자수는 작년 5월보다 7만2천명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이같은 취업자수 증가는 2010년1월 1만명 감소를 기록한 뒤 8년4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입니다.

제조업 취업자는 자동차 등 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1년 전보다 7만9천명 줄어들며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실업률은 4%로, 5월만 놓고 보면 18년만에 최고였고 청년실업률도 10.5%로 5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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