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ㆍ다음으로 월드컵 못본다…중계권 협상 결렬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보지 못할 전망입니다.
지상파 방송사와 네이버ㆍ카카오의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은 지난주 결렬된 이후 대회 개막일까지도 타결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18일 열리는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스웨덴전과 관련해서는 막판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전문 서비스인 아프리카TV와 푹은 중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보지 못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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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8일 열리는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스웨덴전과 관련해서는 막판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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