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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하고 카약도 타고…송도해수욕장은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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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하고 카약도 타고…송도해수욕장은 변신 중

2018-06-26 09:15:00

다이빙하고 카약도 타고…송도해수욕장은 변신 중

[앵커]

해상케이블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최초의 공설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해양 레저, 스포츠로 또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손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위에서 노를 저어 물살을 가릅니다.

카약은 중심잡기가 어렵지 않고 간단한 동작으로 익힐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는 레이스를 펼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지난해 개장한 송도해상케이블카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상케이블카 외에 해상다이빙을 비롯해 카약체험, 제트보트 등 해양 스포츠·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백용익·서상진 / 부산 동래구·사하구> "오늘 생존 수영과 함께 카약도 배워보고 제트보트도 타보았는데요. 생존 수영이 정말 우리가 바닷가에 불시에 떨어졌을 때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해양 레저 스포츠 뿐만 아니라 생존수영, 이함훈련 등 해양안전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남구희 / 송도해양레포츠센터 과장> "카약, 고무보트, 모터보트 등 해양레저와 요즘 중요시되는 생존 수영에 대해 특히 안전에 대해서 많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송도해수욕장에는 스킨스쿠버와 생존 수영, 프리다이빙이 가능한 송도해양레저타운도 내년 1월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내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다양한 해양 레저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손형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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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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