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고속버스서 처음 본 남성에 칼부림
경남 하동경찰서는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처음 보는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22살 여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 50분 쯤 경남 하동군 진교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44살 B씨의 목 등을 흉기로 몇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5년 전부터 조울증 치료를 받았으며 당시 술에 취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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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경남 하동경찰서는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처음 보는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22살 여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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