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200만 관객 돌파…장기흥행 조짐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가 장기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어제(11일) 7만62명을 불러 모으며 개봉 15일만에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와 드웨인 존슨 주연의 '스카이스크래퍼' 등 신작공세에도 하루 7만 명 이상 관객이 들고 있어 손익분기점인 230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마녀'의 관객은 20대의 비중이 높고, 두번 이상 보는 N차 관람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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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와 드웨인 존슨 주연의 '스카이스크래퍼' 등 신작공세에도 하루 7만 명 이상 관객이 들고 있어 손익분기점인 230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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