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에서 '식인상어' 백상아리 사체 발견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식인상어로 알려진 백상아리가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어제(14일) 새벽 5시쯤 경북 경주시 수렴항 동쪽 2.7km 해상에서 백상아리 한 마리가 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1m 43cm에 무게는 25kg이었습니다.
해경은 상어를 만나면 자극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즉시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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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m 43cm에 무게는 25kg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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