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 광고모델료 장애아동치료에 기부
개그우먼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영자가 지난 4월 MBC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 '봄날의 기적' MC를 맡았던 것을 계기로, 광고 모델료 전액을 장애아동치료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돼 치료나 수술이 시급한 저소득 장애아동 7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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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 광고모델료 장애아동치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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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 광고모델료 장애아동치료에 기부2018-07-20 18: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