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법규 위반자 금융계 퇴출 '취업금지명령제' 도입
금융감독원이 중대한 법규를 위반한 사람은 금융권에서 영원히 퇴출되도록 '취업금지 명령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금감원은 '3대 혁신 태스크포스 권고안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당국 직원이 고객으로 가장해 금융사를 방문해 점검하는 '미스터리 쇼핑'의 대상을 늘리고 불완전 판매 여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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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법규 위반자 금융계 퇴출 '취업금지명령제' 도입
뉴스경제
중대법규 위반자 금융계 퇴출 '취업금지명령제' 도입2018-08-05 20:3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