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메시, 이니에스타 이어 바르셀로나 주장으로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뒤를 이어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주장이 됐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는 2019-2019 새 주장으로 부주장을 맡아왔던 메시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메시는 내일(12일)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릴 세비야와의 스페인 수페르코파 경기에서부터 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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