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영웅 혼다, 캄보디아 대표팀 지휘봉
일본 축구 간판으로 활약해 온 혼다 게이스케가 캄보디아 대표팀 사령탑에 깜짝 부임했습니다.
캄보디아 축구협회는 오늘(12일) 혼다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그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호주 팀 멜버른 빅토리에 입단한 혼다는 프로선수 생활과 지도자 생활을 병행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만 32살인 혼다는 러시아월드컵 직후 일본 대표팀 은퇴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일본 축구 간판으로 활약해 온 혼다 게이스케가 캄보디아 대표팀 사령탑에 깜짝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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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팀 멜버른 빅토리에 입단한 혼다는 프로선수 생활과 지도자 생활을 병행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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