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성현, 9언더파 맹타…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 도약
박성현이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하루에 9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9개를 잡았습니다.
중간합계 13언더파가 된 박성현은 미국의 리제트 살라스와 공동선두가 돼 시즌 3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은 1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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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성현, 9언더파 맹타…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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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성현, 9언더파 맹타…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 도약2018-08-18 14: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