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D램 가격 올해보다 15~25% 하락 전망
내년 D램 가격이 올해보다 15~25%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D램 기업들이 D램 공정 전환을 지속하고, SK하이닉스가 중국에 증설한 공장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올해 3분기 PC와 서버, 모바일용 D램은 가격이 약간 오르거나 변동이 없었지만 그래픽용은 이미 가격 하락이 시작됐습니다.
또 향후 가격 지표가 되는 현물가격 역시 6월부터 떨어지고 있어 가격 하락 전망이 높은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내년 D램 가격이 올해보다 15~25%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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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PC와 서버, 모바일용 D램은 가격이 약간 오르거나 변동이 없었지만 그래픽용은 이미 가격 하락이 시작됐습니다.
또 향후 가격 지표가 되는 현물가격 역시 6월부터 떨어지고 있어 가격 하락 전망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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