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위기관리센터 방문…"태풍 총력 대응"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태풍 솔릭에 대한 대처상황을 긴급점검하고 국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국가위기센터에서 태풍 솔릭에 대한 각 부처의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또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주도와 전남, 전북 등 태풍의 경로에 있는 지자체의 각 상황도 자세히 살폈습니다.
문 대통령은 태풍 대처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소속된 모든 공직자들은 이번 태풍이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국가적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총력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집중호우 보다 강풍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산업현장에서는 강풍에 의한 타워크레인 붕괴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대책 마련도 주문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임시 휴교와 등하교 시간 조정 등 학생 안전을 위한 방법을 적극 강구해주길 바란다"며 "민간 기업들도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태풍이 2차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는 금강산 지역으로 지나갈 예정"이라며 "필요하다면 상봉 장소와 일정, 조건 등을 신속하게 재검토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이재민들에 대한 구호 활동과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사전에 미리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규제혁신 관련 외부 일정이 있었지만 태풍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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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태풍 솔릭에 대한 대처상황을 긴급점검하고 국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국가위기센터에서 태풍 솔릭에 대한 각 부처의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또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주도와 전남, 전북 등 태풍의 경로에 있는 지자체의 각 상황도 자세히 살폈습니다.
문 대통령은 태풍 대처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소속된 모든 공직자들은 이번 태풍이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국가적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총력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집중호우 보다 강풍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산업현장에서는 강풍에 의한 타워크레인 붕괴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대책 마련도 주문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임시 휴교와 등하교 시간 조정 등 학생 안전을 위한 방법을 적극 강구해주길 바란다"며 "민간 기업들도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태풍이 2차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는 금강산 지역으로 지나갈 예정"이라며 "필요하다면 상봉 장소와 일정, 조건 등을 신속하게 재검토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이재민들에 대한 구호 활동과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사전에 미리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규제혁신 관련 외부 일정이 있었지만 태풍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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