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생후 60개월~만12세도 독감 무료접종
[앵커]
다음달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독감은 일부 연령층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는데요.
만65세 이상 노년층과 생후 6~59개월 영유아가 대상입니다.
그런데 오는 10월부터는 생후 60개월~만12세까지도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만65세 이상 노년층과 생후 6~59개월 영유아가 무료 접종 대상자인데, 오는 10월부터는 생후 60개월~만12세까지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경우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어린이,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까지 맞을 수 있는 겁니다.
특히 이번에 무료 접종으로 확대되는 대상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지역사회내 독감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감의 우선접종대상자로는 65세 이상 노년층, 심장질환·폐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자, 임신부, 어린이, 영유아인데, 다음달 중순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지금부터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엄중식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몸의 상태가 정상적이고 원활할 때 백신(독감백신)을 맞는 것이 면역반응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고요. 열이 난다든지 아니면 다른 질병에 감염됐을 것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백신(독감백신) 접종을 증상이 완화되거나 없어질 때까지 미루는 게 바람직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이 노년층과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중요한 건 노년층 사망원인 1위인 폐렴, 또 세균이 핏속으로 들어가 사망하는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아이와 함께 생활한다면 접종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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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독감은 일부 연령층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는데요.
만65세 이상 노년층과 생후 6~59개월 영유아가 대상입니다.
그런데 오는 10월부터는 생후 60개월~만12세까지도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만65세 이상 노년층과 생후 6~59개월 영유아가 무료 접종 대상자인데, 오는 10월부터는 생후 60개월~만12세까지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경우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어린이,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까지 맞을 수 있는 겁니다.
특히 이번에 무료 접종으로 확대되는 대상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지역사회내 독감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감의 우선접종대상자로는 65세 이상 노년층, 심장질환·폐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자, 임신부, 어린이, 영유아인데, 다음달 중순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지금부터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엄중식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몸의 상태가 정상적이고 원활할 때 백신(독감백신)을 맞는 것이 면역반응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고요. 열이 난다든지 아니면 다른 질병에 감염됐을 것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백신(독감백신) 접종을 증상이 완화되거나 없어질 때까지 미루는 게 바람직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이 노년층과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중요한 건 노년층 사망원인 1위인 폐렴, 또 세균이 핏속으로 들어가 사망하는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아이와 함께 생활한다면 접종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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