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서 빗길에 트럭 전복…운전자 부상
오늘(3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녹천교 사거리 인근의 한 도로 공사장에서 월계역 방향으로 달리던 1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넘어진 트럭 운전자 35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과속방지턱을 넘다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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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서 빗길에 트럭 전복…운전자 부상2018-09-03 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