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진수 전 교수 특허 빼돌리기 의혹 감사
서울대가 김진수 전 화학과 교수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는 "이번 첨단 특허 기술 빼돌리기 의혹은 예비감사 후 특정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 동료들과 개발한 유전자 가위 원천기술을 서울대에 거짓 신고 한 뒤 자신의 회사로 빼돌려 천문학적 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4월부터 자체 조사를 시작했고,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서울대가 김진수 전 화학과 교수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는 "이번 첨단 특허 기술 빼돌리기 의혹은 예비감사 후 특정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 동료들과 개발한 유전자 가위 원천기술을 서울대에 거짓 신고 한 뒤 자신의 회사로 빼돌려 천문학적 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4월부터 자체 조사를 시작했고,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