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킵초게, 남자마라톤 세계신…2시간 01분 39초
케냐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가 남자마라톤 사상 처음으로 2시간 1분대에 진입했습니다.
킵초게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8 베를린 국제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 01분 39초에 끊으며 우승했습니다.
킵초게의 이 기록은 2014년 같은 대회에서 케냐의 데니스 키메토가 작성한 세계신기록을 1분 18초나 앞당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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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킵초게, 남자마라톤 세계신…2시간 01분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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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킵초게, 남자마라톤 세계신…2시간 01분 39초2018-09-17 07: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