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2년 연속 감소…"경제적 어려움"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이혼소송 건수가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이 발간한 '2018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소송 접수 건수는 3만5,000여건으로, 전년보다 4.7%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취업난으로 자녀의 취업 시기가 늦어져 이혼을 미루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경제적 이유로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지면서 평균 이혼연령이 덩달아 높아진 것도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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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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