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식당에서 60대 남성 방화…4명 부상
어제(25일) 밤 9시 쯤 경남 창원시의 한 식당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식당에 있던 손님 2명이 화상으로 중상을 입었고 2명이 추가로 다쳤습니다.
경찰은 60대로 추정되는 A씨와 식당 주인 사이에 시비가 붙었고 그 과정에서 A씨가 휘발유를 가지고 들어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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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식당에서 60대 남성 방화…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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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식당에서 60대 남성 방화…4명 부상2018-09-26 09: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