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공로' 미ㆍ일 교수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제임스 P.앨리슨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 교수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의과대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암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두 교수를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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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공로' 미ㆍ일 교수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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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공로' 미ㆍ일 교수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2018-10-01 20: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