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소 화재' 수사팀 확대…송유관공사 과실 집중수사

경기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팀을 확대해 대한송유관공사 측의 과실 혐의에 대해 집중 수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고양경찰서 수사팀 인력에 관할 광역수사대 인력 11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풍등이 추락한 후 폭발이 있기까지 18분간 대한송유관공사 측에서 화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진 만큼 업무상 과실 혐의가 있는지 규명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 평소 근무자들이 안전관리 매뉴얼을 준수했는지 송유관 시설에 안전 결함이 있었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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