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평가 내일 시행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16일) 전국 1,835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 고3 학생 49만 명이 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능과 마찬가지로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총 5교시에 걸쳐 진행됩니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 수학영역은 가형과 나형 선택형으로 치러집니다.
개인 성적표는 오는 31일 제공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16일) 전국 1,835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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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마찬가지로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총 5교시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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