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입영통지서 '카톡'으로 받는다
내년부터는 입영통지서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병무청은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모바일 발송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해 내년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병무청은 올해 11월과 12월에 입대하는 현역병 입영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카카오톡 통지 서비스를 내일(18일)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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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입영통지서 '카톡'으로 받는다
뉴스정치
내년부터 입영통지서 '카톡'으로 받는다2018-10-17 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