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ㆍ버벌진트, 음주운전 자숙 끝내고 활동 재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호란과 래퍼 버벌진트가 연이어 신곡을 내고 활동을 재개합니다.

음주 운전 중에 접촉 사고를 내 자숙해왔던 호란은 2년 만인 오늘(24일) 새 싱글을 음원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역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버벌진트도 싱글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버벌진트는 2년 전 SNS에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지만 당시 현장에서 방송 카메라에 찍힌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