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피 방송' 유튜버 폭행 혐의로 징역 1년
서울북부지법은 인터넷 방송에서 알게 된 사람을 찾아가 실제 주먹다짐을 한 유튜버 27살 임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식당에서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중 방송에 접속한 A씨와 시비 끝에 직접 만나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실에서 만나 싸움을 벌인다는 뜻의 은어인 '현피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하던 임 씨는 A씨의 승용차 조수석 문을 걷어차고 A씨의 머리를 술병으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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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서울북부지법은 인터넷 방송에서 알게 된 사람을 찾아가 실제 주먹다짐을 한 유튜버 27살 임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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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식당에서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중 방송에 접속한 A씨와 시비 끝에 직접 만나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실에서 만나 싸움을 벌인다는 뜻의 은어인 '현피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하던 임 씨는 A씨의 승용차 조수석 문을 걷어차고 A씨의 머리를 술병으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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