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베개서도 라돈 의심…매장서 환불
코스트코에서 판매한 메모리폼 베개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코리아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노맥스에서 직수입해 판매한 퓨어럭스 젤 메모리폼 베개 2팩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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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베개서도 라돈 의심…매장서 환불
뉴스경제
코스트코 베개서도 라돈 의심…매장서 환불2018-11-01 07: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