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의무 다한 김준수, 5년만에 뮤지컬 복귀
김준수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합니다.
제작사 측은 17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공연하는 '엘리자벳'의 '죽음' 역에 김준수가 캐스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준수의 뮤지컬 무대 복귀는 약 5년 만입니다.
김준수는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에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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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의무 다한 김준수, 5년만에 뮤지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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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의무 다한 김준수, 5년만에 뮤지컬 복귀2018-11-09 18: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