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한ㆍ불 영화교류 공로 '에뚜왈 뒤 시네마' 수상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한국과 프랑스 영화계의 교류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에뚜왈 뒤 시네마' 상을 받았습니다.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유니프랑스, CJ CGV가 공동 주최한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은 '버닝'과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올해 처음 신설한 이 상의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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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한ㆍ불 영화교류 공로 '에뚜왈 뒤 시네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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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한ㆍ불 영화교류 공로 '에뚜왈 뒤 시네마' 수상2018-11-12 19: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