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염경엽 단장, 힐만 감독 후임으로 선임
8년 만에 프로야구 정상에 선 SK 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선임했습니다.
SK는 "염경엽 단장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염 감독의 연봉 7억원은 KBO리그 감독 연봉 최고액입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넥센 히어로즈를 이끌었던 염경엽 감독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세 시즌만에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8년 만에 프로야구 정상에 선 SK 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선임했습니다.
SK는 "염경엽 단장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염 감독의 연봉 7억원은 KBO리그 감독 연봉 최고액입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넥센 히어로즈를 이끌었던 염경엽 감독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세 시즌만에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