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타이스 46점'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진땀승
삼성화재가 외국인 주포 타이스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가까스로 꺾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국전력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습니다.
타이스가 46점을 쓸어담으며 삼성화재의 3연승을 주도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과 최홍석이 45점을 합작하며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 갔지만 결정적인 순간 타이스에 연속 득점을 내주며 10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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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타이스 46점'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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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타이스 46점'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진땀승2018-11-19 07: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