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유소연, 시즌 최종전 3위…톰프슨 우승
유소연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네 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를 적어낸 렉시 톰프슨이 가져갔습니다.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은 12언더파 공동 5위에 올라 한 시즌 성적을 종합한 CME 글로브 포인트 1위를 확정해 100만 달러 보너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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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소연, 시즌 최종전 3위…톰프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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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소연, 시즌 최종전 3위…톰프슨 우승2018-11-19 12: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