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톡톡] 절기 '소설', 벌써 겨울이…고드름 실화임?

오늘 아침 어떻게 잘 껴입고 나오셨나요?

어쩜 이렇게 절기 소설에 딱 맞춰서 추워졌을까요?

보통 절기 소설에는 살얼음이 얼 만큼 추워진다고 해서요.

오늘은 좀 걸맞게 브로콜리 너마저의 살얼음이라는 노래를 추천할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날씨만큼이나 차갑게 느껴지는 음악이 오늘과 딱 들어맞습니다.

어쩜 SNS에도 보니까 진짜 얼음이 얼었습니다.

오늘 아침 학교 벤치에 이렇게 고양이 발바닥이 선명하게 찍힐 정도로 살얼음이 생겼다고 하고요.

또 다른 곳에서는 고드름까지 얼었다고 하고요.

또 다른 곳곳에서는 주차했던 차가 꽁꽁 얼어서 다음부터는 양지에 주차해야겠다고도 하시네요.

특히나 오늘과 내일까지는 꼭 주차를 하실 때는 햇빛이 드는 곳에 세워두시거나 실내 주차장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는 예보거든요.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졌었는데 내일은 무려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보다도 3도가량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다행히 주말부터는 기온이 좀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토요일까지는 예년에 비해서 크게 춥겠고요.

일요일부터나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낮기온도 10도 선 안팎 정도로 쌀쌀한 날씨 이어지니까 이제는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다 생각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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