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최경환 면회…"계파갈등 없어야" 공감대
자유한국당의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의원이 서울구치소로 최경환 의원을 면회하고 계파갈등 청산에 뜻을 모았습니다.
정진석 의원은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자신의 제안으로 지난 수요일 김 의원과 서울구치소를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최경환 두 의원은 계파주의 극복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대를 이뤘다고 정 의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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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최경환 면회…"계파갈등 없어야"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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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최경환 면회…"계파갈등 없어야" 공감대2018-11-30 19: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