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페미니스트는 정신병"…관객들 사과요구
래퍼 산이가 소속사 브랜뉴뮤직 합동 콘서트에서 막말을 쏟아내 야유를 샀습니다.
산이는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에서 페미니스트는 정신병이라고 외치며 자신을 비판한 래퍼 제리케이를 겨냥해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객들은 산이의 태도가 부적절하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공연 중 기분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 관객은 산이에게 비방이 적힌 인형을 건넸고 산이는 이에 작심한 듯 속내를 털어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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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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