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뇌출혈로 쓰러진 기재부 공무원 문병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국회에서 근무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진 기획재정부 공무원을 병문안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7일) 오전 무역의 날 행사를 마친 뒤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김모 서기관을 찾아 위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 서기관과 가족에게 나랏일을 하다가 쓰러져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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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뇌출혈로 쓰러진 기재부 공무원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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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뇌출혈로 쓰러진 기재부 공무원 문병2018-12-07 21: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