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한파에 '계량기 동파' 잇따라…서울만 100건 넘어

주말 내내 초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서울 곳곳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어제(8일) 오전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만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67건 접수됐습니다.

올겨울 들어 첫 동파 신고가 접수됐던 7일 오전부터 어제 새벽까지 접수된 34건을 합하면 만 이틀 사이 동파 신고가 100건이 넘은 것입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예보제 등급은 현재 '경계' 단계로 장기간 외출하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욕조와 세면대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이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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