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강남구 '붕괴위험' 삼성동 대종빌딩 관련 브리핑
붕괴 위험이 있는 지하 7층ㆍ지상 15층의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 강남구청이 사용 금지와 주민대피 조치를 내렸는데요.
강남구청이 오늘(12일) 오후 주민설명회에 이어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현장 연결해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유승 / 서울 강남구청 부구청장>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남구청 부구청장 정유승입니다.
추운 날씨에 이렇게 1층에서 모시게 돼서 죄송합니다.
원래 이 안에서 기자설명회를 할까도 했는데 혹시라도 지금 우려하는 상황에서 안에서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1층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고요.
혹시라도 현장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가 이 설명회가 끝난 그다음에 현장을 안내해서 저희가 잠깐 보여드리고 장시간 머무르기는 좀 그러실 것이고요.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보고 내려오시기를 저희가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이라는 것이 2층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건물 개요는 알고 계시겠지만 보시는 대로 이것이 91년도 준공된 건물입니다.
용도는 오피스텔 98실이고요.
주로 그 안에 있는 시설들은 대부분이 주거용이 아니고 사무용입니다.
지금 요즘에 나오는 오피스텔은 주거용이 많죠.
이건 예전에 준공됐기 때문에 대부분 다 사무실로 쓰고 있고요.
근린생활시설 그다음에 지하 1층에 위락시설이 있습니다.
안전점검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난 12월 8일날 11시에 발견이 돼서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어제 아침에 공식으로 접수가 돼서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안전점검에 대한 내용은 이따가 현장도 보시겠지만 일단 2층 내부 인테리어 중에 그 겉껍질을 뜯어낸 상태에서 이 벽이 균열이 간 것이 발견이 됐고요.
여기에 대해서 이제 건물주 측과 관리사무소에서 센구조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진단을 하도록 요청이 됐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둥 피복이 현재 제거된 상태고요.
그다음에 이러한 내용들과 관련돼서 여러 가지 굉음이라든지 상부층의 균열이 확산돼서 여기에 대해서 저희한테 공식적으로 접수가 됐습니다.
지금 저희가 조치한 사항을 말씀을 드리면 어제 화요일날 저희가 11시 반에 저희가 구조기술사 전문가분들을 세 분을 모셨습니다.
모셔서 현장 출동을 해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제가 건축과장하고 나와서 현장을 확인을 했고 그 과정에서 이미 구조기술사 분들이 점검한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의견을 들었습니다.
들었더니 그 전문가들 의견이 피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건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하는 기간 동안은 일단은 사용 제한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그 사후조치를 하는 것으로 어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을 저희가 관리사무소장 등에게 안내를 했고요.
그다음에 어제 8시경에 서울시장님께서 현장에 직접 방문을 하셔서 여기에 대해서 일단 신속히 대처해야 된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사고에 대해서는, 징후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신고가 돼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다음에 정밀진단을 신속히 진행해서 철거 여러 가지 사후조치 여부에 대해서 판단하고 입주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상황설명을 해 달라는 요청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법절차에는 없는 사항이지만 오늘 주민들께 사전설명회까지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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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붕괴 위험이 있는 지하 7층ㆍ지상 15층의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 강남구청이 사용 금지와 주민대피 조치를 내렸는데요.
강남구청이 오늘(12일) 오후 주민설명회에 이어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현장 연결해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유승 / 서울 강남구청 부구청장>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남구청 부구청장 정유승입니다.
추운 날씨에 이렇게 1층에서 모시게 돼서 죄송합니다.
원래 이 안에서 기자설명회를 할까도 했는데 혹시라도 지금 우려하는 상황에서 안에서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1층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고요.
혹시라도 현장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가 이 설명회가 끝난 그다음에 현장을 안내해서 저희가 잠깐 보여드리고 장시간 머무르기는 좀 그러실 것이고요.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보고 내려오시기를 저희가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이라는 것이 2층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건물 개요는 알고 계시겠지만 보시는 대로 이것이 91년도 준공된 건물입니다.
용도는 오피스텔 98실이고요.
주로 그 안에 있는 시설들은 대부분이 주거용이 아니고 사무용입니다.
지금 요즘에 나오는 오피스텔은 주거용이 많죠.
이건 예전에 준공됐기 때문에 대부분 다 사무실로 쓰고 있고요.
근린생활시설 그다음에 지하 1층에 위락시설이 있습니다.
안전점검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난 12월 8일날 11시에 발견이 돼서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어제 아침에 공식으로 접수가 돼서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안전점검에 대한 내용은 이따가 현장도 보시겠지만 일단 2층 내부 인테리어 중에 그 겉껍질을 뜯어낸 상태에서 이 벽이 균열이 간 것이 발견이 됐고요.
여기에 대해서 이제 건물주 측과 관리사무소에서 센구조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진단을 하도록 요청이 됐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둥 피복이 현재 제거된 상태고요.
그다음에 이러한 내용들과 관련돼서 여러 가지 굉음이라든지 상부층의 균열이 확산돼서 여기에 대해서 저희한테 공식적으로 접수가 됐습니다.
지금 저희가 조치한 사항을 말씀을 드리면 어제 화요일날 저희가 11시 반에 저희가 구조기술사 전문가분들을 세 분을 모셨습니다.
모셔서 현장 출동을 해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제가 건축과장하고 나와서 현장을 확인을 했고 그 과정에서 이미 구조기술사 분들이 점검한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의견을 들었습니다.
들었더니 그 전문가들 의견이 피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건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하는 기간 동안은 일단은 사용 제한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그 사후조치를 하는 것으로 어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을 저희가 관리사무소장 등에게 안내를 했고요.
그다음에 어제 8시경에 서울시장님께서 현장에 직접 방문을 하셔서 여기에 대해서 일단 신속히 대처해야 된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사고에 대해서는, 징후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신고가 돼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다음에 정밀진단을 신속히 진행해서 철거 여러 가지 사후조치 여부에 대해서 판단하고 입주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상황설명을 해 달라는 요청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법절차에는 없는 사항이지만 오늘 주민들께 사전설명회까지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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