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대종빌딩 붕괴위험…"자정부터 출입제한"
[앵커]
서울 강남구 한복판에 있는 15층짜리 빌딩에서 붕괴 위험이 감지돼 관계기관들이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자정부터 출입이 제한되고 응급보강에 들어갑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네, 붕괴위험이 있어 당국이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 앞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오늘 오전 이 빌딩을 시설물의 안전과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따라 제3종 시설물로 지정했습니다.
강남구청 측은 조금 전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안전점검에서 2층 내부 돌출된 원형 기둥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피복도 검사했지만 더 심화돼 입주민들을 상대로 방을 붙이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서울시 전문위원 3명이 점검을 했는데 기둥이 힘을 잃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안전등급을 최하인 E등급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정을 기점으로 출입을 제한하고 버팀목을 설치하는 등 응급보강 작업을 이번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2개월정도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조금 전 건물 1층에는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가 꾸려졌고 강남구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언론을 상대로 상황브리핑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jangb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서울 강남구 한복판에 있는 15층짜리 빌딩에서 붕괴 위험이 감지돼 관계기관들이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자정부터 출입이 제한되고 응급보강에 들어갑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네, 붕괴위험이 있어 당국이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 앞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오늘 오전 이 빌딩을 시설물의 안전과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따라 제3종 시설물로 지정했습니다.
강남구청 측은 조금 전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안전점검에서 2층 내부 돌출된 원형 기둥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피복도 검사했지만 더 심화돼 입주민들을 상대로 방을 붙이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서울시 전문위원 3명이 점검을 했는데 기둥이 힘을 잃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안전등급을 최하인 E등급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정을 기점으로 출입을 제한하고 버팀목을 설치하는 등 응급보강 작업을 이번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2개월정도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조금 전 건물 1층에는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가 꾸려졌고 강남구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언론을 상대로 상황브리핑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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