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성전자 누출사고 원인은 밸브 이탈"…김기남 대표 입건

지난 9월 3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는 20년가량 된 밸브의 부식과 균열이 원인이라는 중간 수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에 따라 김기남 대표 등 삼성전자 관계자 3명을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찬훈 부사장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1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각각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4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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