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선릉역 칼부림 여성 영장…범행 수법 '잔인'

<출연 : 김영주 변호사>

삼성동 대종빌딩이 붕괴위험 진단을 받은 뒤 갑작스럽게 퇴거를 하게 된 입주민들은 퇴거 조치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종빌딩의 안전 점검 기간은 앞으로 두 달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주민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영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삼성동 대종빌딩이 전면 폐쇄되면서 출입까지 통제가 됐습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입주민들인데요. 갑작스러운 퇴거에 주민들이 상당히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질문 2> 퇴거를 하면서 입주민의 70%는 짐조차 제대로 못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 문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질문 3> 대종빌딩은 올해 3월에 받은 안전진단에서 최상등급인 A등급을 받았는데 불과 9개월 뒤에는 철거가 시급한 E등급을 받았어요. 강남구청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질문 4>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결국 사태가 이렇게 된 데 시공사의 책임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시공사 측은 어떤 입장입니까? 시공사에 대한 법적인 처벌이 가능할까요?

<질문 5> 대종빌딩은 준공된 지 28년이 된 건물로 노후건축물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지어진 지 3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들은 안전할까요?

<질문 6> 하마터면 대종빌딩에서 큰 재난이 일어날 뻔 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할 텐데요. 법 제도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질문 7> 선릉역 근처에서 한 20대 여성이 또 다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에게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요. 어떻게 된 사건입니까?

<질문 8> 처음에는 게임으로 인한 갈등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게임과는 관련이 없다면서요?

<질문 9> 두 여성은 3년 동안 온라인상에서 친구였지만 실제로 만난 것은 어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가해 여성이 흉기를 미리 소지하고 있었다는데 계획범죄일까요?

<질문 9-1> 가해자는 계획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본인 체격이 왜소하고 피해자가 친구를 대동하고 나왔기 때문에 흉기를 가져왔다고 진술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질문 10> 젊은 여성이 저지른 범죄인데 범행 방법이 상당히 잔인합니다. 목 부위를 수차례 가격했다는데 어째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질문 11> 3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여성이 남성 행세를 한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을까요? 전화 통화라도 한 번 했을 법한데 말이죠?

<질문 12> 경찰이 가해자에게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범죄가 입증 된다면 가해자는 어느 정도 처벌을 받게 되나요?

지금까지 김영주 변호사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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