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미세먼지 주의
[앵커]
오늘 전국 곳곳에 눈이 오면서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셨을텐데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진수민 캐스터, 야경이 아주 아름답네요?
[캐스터]
네. 청계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청계천을 따라 수놓아진 불빛들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실감케 합니다.
지난주 기승을 부렸던 한파가 물러가고 낮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서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전에 수도권에 오던 눈은 모두 그쳤지만 아직도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눈이나 비가 오고 있습니다.
추위가 풀렸어도 오늘 내린 눈, 비가 얼어서 이면도로에 빙판이 많은 만큼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또 하나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주말 내내 초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는데요.
서울 등 전국 대부분에서 공기질이 평소보다 좋지 않은 가운데 내일은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더 나빠질 걸로 보입니다.
환경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머무는 곳의 먼지 상황을 잘 살피고, 외출시 황사용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도 지역에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을 텐데요.
기상청은 목요일에 남부 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는 것을 제외하고 이번주부터 다음주 중반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연합뉴스TV 진수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오늘 전국 곳곳에 눈이 오면서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셨을텐데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진수민 캐스터, 야경이 아주 아름답네요?
[캐스터]
네. 청계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청계천을 따라 수놓아진 불빛들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실감케 합니다.
지난주 기승을 부렸던 한파가 물러가고 낮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서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전에 수도권에 오던 눈은 모두 그쳤지만 아직도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눈이나 비가 오고 있습니다.
추위가 풀렸어도 오늘 내린 눈, 비가 얼어서 이면도로에 빙판이 많은 만큼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또 하나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주말 내내 초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는데요.
서울 등 전국 대부분에서 공기질이 평소보다 좋지 않은 가운데 내일은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더 나빠질 걸로 보입니다.
환경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머무는 곳의 먼지 상황을 잘 살피고, 외출시 황사용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도 지역에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을 텐데요.
기상청은 목요일에 남부 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는 것을 제외하고 이번주부터 다음주 중반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연합뉴스TV 진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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