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험' 대종빌딩 오늘부터 응급 보강공사

붕괴 위험 진단을 받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오늘(19일)부터 응급 보강공사에 들어갑니다.

강남구는 오늘부터 약 한 달간 건물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문제가 된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등의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강공사가 끝나면 건물 사용 재개나 철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정밀 안전진단이 실시됩니다.

지하 7층과 지상 15층 규모인 대종빌딩은 긴급안전진단 결과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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