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퇴직 소방ㆍ경찰관 학교 안전요원으로 투입
[앵커]
경기도가 내년 4월부터 퇴직한 소방관이나 경찰관을 일선학교의 체험학습 안전요원으로 투입합니다.
학교 밖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학생들이 동물원으로 소풍을 나왔습니다.
날씨는 제법 쌀쌀하지만, 동물들이 노는 모습 보니 금방 신이 납니다.
학생들은 동물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기 위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듭니다.
일부는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사진을 찍는데 무척 위험합니다.
그 순간 곁에 있던 소방안전지도관이 학생들을 제지합니다.
<현장음> "난간에 너무 힘있게 기대면 안 됩니다. 약간 이격… 떨어져…"
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학습 현장에 소방안전지도관이 동행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한용호 / 퇴직 소방관> "제가 현직에 있을 때는 주로 구조대원 대장을 좀 오래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안전지식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기도는 내년 4월부터 수학여행이나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밖 교육활동에 소방안전지도관을 파견합니다.
퇴직한 소방관이나 경찰관 등 130명으로 구성됐는데 응급처치법이나 사고대처요령 등 필수교육까지 마쳤습니다.
일선학교로부터 신청받아 파견할 예정입니다.
<강태우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소방장>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학습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재난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을 인력풀로 구성해…"
학교밖 교육활동에 소방안전지도관이 동행하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경기도가 내년 4월부터 퇴직한 소방관이나 경찰관을 일선학교의 체험학습 안전요원으로 투입합니다.
학교 밖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학생들이 동물원으로 소풍을 나왔습니다.
날씨는 제법 쌀쌀하지만, 동물들이 노는 모습 보니 금방 신이 납니다.
학생들은 동물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기 위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듭니다.
일부는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사진을 찍는데 무척 위험합니다.
그 순간 곁에 있던 소방안전지도관이 학생들을 제지합니다.
<현장음> "난간에 너무 힘있게 기대면 안 됩니다. 약간 이격… 떨어져…"
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학습 현장에 소방안전지도관이 동행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한용호 / 퇴직 소방관> "제가 현직에 있을 때는 주로 구조대원 대장을 좀 오래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안전지식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기도는 내년 4월부터 수학여행이나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밖 교육활동에 소방안전지도관을 파견합니다.
퇴직한 소방관이나 경찰관 등 130명으로 구성됐는데 응급처치법이나 사고대처요령 등 필수교육까지 마쳤습니다.
일선학교로부터 신청받아 파견할 예정입니다.
<강태우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소방장>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학습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재난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을 인력풀로 구성해…"
학교밖 교육활동에 소방안전지도관이 동행하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