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독' 태안화력, 산업안전보건법 40건 적발

대전지방노동청이 비정규직 근로자 김용균 씨가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일주일 만에 40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에 따르면 태안화력에는 컨베이어 벨트 인근 충돌 방지 조치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노동자들이 위험에 노출됐고 안전 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과태료는 1억원 수준으로 노동청은 다음 달 4일까지 특별감독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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