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산불 되살아나 1시간 만에 진화
산림 20헥타르를 태운 양양 산불이 재발화한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일) 오후 6시5분쯤 양양군 서면의 야산 5부 능선에서 되살아난 불씨가 인력 120여명이 투입돼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재발화 지점은 최초 발화지점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마지막 잔불 정리를 했던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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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되살아나 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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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되살아나 1시간 만에 진화2019-01-02 21:16:05